다낭 호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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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일정으로 잘 놀다 왔어요
처음 3일은 경비정도 이겨서 먹고 마시고 놀고 마사지받고 실컷 게임 하면서 놀고..
이틀은 좀 고전을 했습니다..
이긴 경비 토해내고..고전하다
새벽시간에 두핸드 집사람 뒷전 놓고 풀벳 때렸네요
풀벳 이라봐야 100달러 각각 50달러죠..ㅋㅋ
강랜10테이블 정도도 안됩니다
지금껏 한번도 본 적 없는 불슈 터졌네요
암튼 불사죠가 되서 더블 스프릿 힛이 다꽂히고
딜러는 가볍게 넘어가거나 아가리카드 꼬추가루 끼고 넘어갑니다 ..한두번도 아니고..신기해서 빗보스도 신기한듯 연신 감탄이고 나중에 보니 보안 뒤에 한명붙었네요..
아침 5시까지 때렸는데 워낙 맥시멈이 낮아서
많이 올리진 못했어요
칲체인지 할때 둘이 7천 가까이 환전했습니다.
ㅂㄹㅈ태이블에 사람이 없고 둘이 했네요 ..ㅋ
그리고 공항 가는날 늦은 오후 .
500달러만 하기로 했고 오링나서 고만하고
집사람도 300불 오링 작전에 신기한 일이 또 일어납니다..
8시 픽업차가 오기때문에 7:50분까지 끝내야 하는데 7시부터 또 어제 같은 불슈가
이번에 집사람 혼자 원핸드 합니다.
전 불슈 직전 다 날려먹고..ㅋ
어제와 같은 상황..
무슨카드를 받아도 이기는..신기합니다.
픽업차 10분 기다려 달라 문자하고
전 옆에서 시다바리 합니다..픽처 ..꽁꽁...ㅋㅋ
암튼 딜러 블랙잭 꽂으면서 일어났고..
1400불을 만드었네요..물론 제시드도 찾고 조금 이기고 마감합니다..
저 같은 소액 플레이어 분들과 가족들과 함께 하기엔 최고의 리조트가 아닐까 합니다
써비스도 좋고 음식점도 다양하게 있고
일정 포인트 도달하면 백만동 바우처를 줘서 음식도 공짜로 먹었네요.. 300만 바우처 받았습니다.
심지어 테이블에서 과일도 서비스로 줍니다.
충분한 휴식과 여유로운 마음
그리고 약간의 행운에 감사하면서 간단한 후기 마칠께요...^^
한달안에 가야 프리룸 준다했는데...언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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